요즘 커피값은 밥값보다 비싸다. 아무리 싼 아메리카노 커피도 3,500원 정도 하니까.
물론 커피맛 좀 안다 하는 사람들은 그만한 커피 가격이 아깝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나같은 싸구려 입맛을 지닌이에게는 역시 좀 무리가있다.
이런 내가 자주가는 마트 4층에 있는 푸드코트에 있는 커피집 the caffe.
이곳에서는 아메리카노가 1,500원, 내가 좋아하는 달달한 캬라멜모카도 2,800원 이다.
역시 나에겐 커피의 향기보다, 거기에 딸려오는 "커피 한잔의 여유"를 내가 누리고 있다는 사실이 행복을 주는것인듯 싶다.
2011년 3월 9일 수요일
커피 한잔의 여유
2011년 2월 20일 일요일
스마트폰으로바꿨습니다... 옴니아1에서
안사람이 스마트폰 바꿔준다기에 델에서 나온 5인치짜리 사려다가,
웹브라우징이 조금 생각보다 매력적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쿼티패드 스마트폰인 모토로라 쿼티로 결정했습니다.
한마디로 쏙빠져서, 지금 스마트폰 앱으로 글쓰는중 입니다.
역시 웹 프로그래머에게는 쿼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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