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6일 일요일

금식 논쟁

[다번역성경찬송]

마태복음 9장

14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Then Johns disciples came and asked him, "How is it that we and the Pharisees fast, but your disciples do not fast?"

15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Jesus answered, "How can the guests of the bridegroom mourn while he is with them? The time will come when the bridegroom will be taken from them; then they will fast.

16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No one sews a patch of unshrunk cloth on an old garment, for the patch will pull away from the garment, making the tear worse.

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Neither do men pour new wine into old wineskins. If they do, the skins will burst, the wine will run out and the wineskins will be ruined. No, they pour new wine into new wineskins, and both are preserved."

1. 그 때에
- 마태의 초대잔치 때
- 열심있는 유대인의 정기적인 금식(월,금)일 임

2. 세례요한의 제자들
- 스승 요한은 예수님을 대중에게 소개해준 인물이고
- 예수님의 사촌이며
- 감옥에 갇힌 상황인데...
- 찬치는 좀 심한 것 아닌가?

3. 예수님의 변
- 세례요한은 구원을 받았으나, 아직 구원받지 못한 이들을 위하는 것이 더 맞다.
- 나(예수님)를 구세주로 인정한다면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하는 것 아닌가?
- 전통과 관습을 왜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없이 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자신의 규칙에 맞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헌옷,낡은부대)이 나는 아닌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